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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다윤, 앞머리 자르며 ‘초절정 귀여움’ 과시
입력 2014-08-22 10:49 
[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막내동생들이 총 출동한 ‘아빠 나도 갈래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아빠 나도 갈래 특집으로 아빠 정웅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세윤이 동생 소윤, 다윤 자매는 여행 출발 전 미용실 나들이를 떠났다.

막내 다윤은 헤어스타일 책자를 신중하게 보며 원하는 머리를 고르기도 했다. 언니 소윤과 나란히 앉아 머리스타일을 변신한 다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초절정 귀여움을 뽐냈다고 한다.

막내동생들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되는 ‘아빠 어디가의 ‘아빠 나도 갈래특집은 오는 24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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