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헬렌 헌트(Helen Hunt·51)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헬렌 헌트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헬렌 헌트는 블루와 블랙 계열의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뜨거운 햇살에 대비한, 얼굴에 듬뿍 바른 선크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96년 영화 ‘트위스터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헬렌 헌트는 1998년 잭 니콜슨과 함께 출연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떠올랐다.
2012년에는 영화 ‘덴 쉬 파운드 미를 통해 제작과 감독, 시나리오, 연기까지 해내며 재능을 과시했다. 지난해 영화 ‘세션: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에서는 전라연기와 베드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헬렌 헌트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헬렌 헌트는 블루와 블랙 계열의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뜨거운 햇살에 대비한, 얼굴에 듬뿍 바른 선크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96년 영화 ‘트위스터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헬렌 헌트는 1998년 잭 니콜슨과 함께 출연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떠올랐다.
2012년에는 영화 ‘덴 쉬 파운드 미를 통해 제작과 감독, 시나리오, 연기까지 해내며 재능을 과시했다. 지난해 영화 ‘세션: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에서는 전라연기와 베드신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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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