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가 경쟁작과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 끝, 간발의 차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11.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1%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조선총잡이의 뒤를 이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11.1%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조선총잡이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시청률 차이는 고작 0.6%포인트로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동시간대 3위를 차지한 SBS ‘괜찬아 사랑이야 역시 10.0%를 기록하면서 끝날 줄 모르는 지상파 수목드라마 3파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조선총잡이는 원신(유오성 분)이 자신의 사업을 망친 윤강(이준기 분)에게 찾아가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11.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1%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조선총잡이의 뒤를 이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11.1%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조선총잡이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시청률 차이는 고작 0.6%포인트로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동시간대 3위를 차지한 SBS ‘괜찬아 사랑이야 역시 10.0%를 기록하면서 끝날 줄 모르는 지상파 수목드라마 3파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조선총잡이는 원신(유오성 분)이 자신의 사업을 망친 윤강(이준기 분)에게 찾아가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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