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Tyra Banks)가 아찔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이라 뱅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타이라 뱅크스는 TV쇼 ‘Extra을 촬영하기 위해 이동 중이다. 그는 짧은 상의에 딱 달라붙는 하의를 착용,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1973년생인 타이라 뱅크스는 미국 최고 모델 중 한 명이다. 17살 때 모델로 데뷔한 후 여러 잡지와 광고에서 활약했다. Sports Illustrated와 Victorias Secret의 첫 흑인 표지모델이기도 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이라 뱅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타이라 뱅크스는 TV쇼 ‘Extra을 촬영하기 위해 이동 중이다. 그는 짧은 상의에 딱 달라붙는 하의를 착용,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1973년생인 타이라 뱅크스는 미국 최고 모델 중 한 명이다. 17살 때 모델로 데뷔한 후 여러 잡지와 광고에서 활약했다. Sports Illustrated와 Victorias Secret의 첫 흑인 표지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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