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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효린 “해외 활동 욕심 난다” 솔직 고백
입력 2014-08-22 00:16 
사진=별바라기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별바라기에서 씨스타 효린이 해외 활동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걸그룹을 사랑한 외국인 특집으로 씨스타(SISTAR)와 포미닛이 출연했다.

이날 외국인이 뽑은 ‘해외에서 활동하면 성공할 것 같은 멤버로 3위가 효린, 2위가 보라, 1위가 포미닛의 현아가 꼽혔다.

효린은 정말 해외 활동을 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지만, 하지만 영어를 못한다. 언어 때문에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팝송은 정말 잘 부르지 않냐”고 묻자 효린은 그래서 제가 영어를 잘하는 줄 아신다”고 말해 스스로의 영어 실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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