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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걸스데이 유라, 데뷔 전 기획사 러브콜이 무려 ‘40건’
입력 2014-08-21 22:36 
‘해피투게더 걸스데이 유라가 데뷔 전 여러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총출동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에서 엉뚱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라는 데뷔 전, 소속사 40군데에서 연락이 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라는 한참 미니홈피가 유행 할 때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소속사 40군에서 연락이 왔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소속사 중 현직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사람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아니라 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한 유라는 MC 유재석의 사진과 똑같은 그림을 그려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유라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놀라운 그림 실력은 21일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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