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생명, 보험료 할인되는 '빅플러스카드' 출시
입력 2014-08-21 18:30 
신한생명은 신한카드와 제휴해 보험료를 카드로 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전월 해당 카드 사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보험료 청구 때 매월 5천 원을 할인해줍니다.
최초 2개월은 사용실적에 상관없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인터넷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 어린이, 암 보험을 매년 납부로 가입한 후 빅 세이브 약정을 신청하면 매년 보험료의 50%를 납입 유예해 준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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