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니콜 루티글리아노가 속옷 노출 굴욕을 맛봤다.
지난 8월9일 뉴욕에서 열린 'Jersey Shore Massacre' 시사회에 참석한 니콜 루티글리아노가 레드카펫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루티 글리아노는 가슴골과 다리 라인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포즈를 취하던 중 드레스 사이로 속옷이 노출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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