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카페라떼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카페라떼 바리스타'를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라떼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바리스타 스모키'와 '바리스타 모카프레소' 두 종류로 출시됩니다.
매일유업은 카페라떼가 출시 후 약 5억개가 팔렸다면서 맛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새롭게 바꿔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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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카페라떼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바리스타 스모키'와 '바리스타 모카프레소' 두 종류로 출시됩니다.
매일유업은 카페라떼가 출시 후 약 5억개가 팔렸다면서 맛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새롭게 바꿔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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