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2월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행사장에서 열린 '2014 골든 카메라 어워즈'에 참석한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화려한 비즈 드레스를 입은 기네스 펠트로는 아들 둘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03년 영국 출신 록밴드 콜드플레이 로커 크리스 마틴(36)과 결혼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슬하 딸 애플(10), 아들 모세(7)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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