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銀, 中企 자녀 장학금 3억4000만원 전달
입력 2014-08-21 15:14  | 수정 2014-08-22 15:38

기업은행은 21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00명에게 장학금 3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279명에게 55억원의 장학금을, 1303명에게 50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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