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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여자골프대회, 폭우로 일정 축소
입력 2014-08-21 14:30  | 수정 2014-08-21 15: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여자오픈 첫날 경기가 폭우로 취소됐다.
KLPGA는 21일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에 많은 비가 내려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4라운드에서 3라운드로 축소돼 열린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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