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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조추첨 마치고 돌아가는 윤덕여 감독 [MK포토]
입력 2014-08-21 12:45 
21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종목별 조추첨이 열렸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추첨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감독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여자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조추첨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역대 세번째로 국내서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9월19일 개막, 10월 4일까지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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