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외국인 방송인 에네스 카야, 크리스 존슨이 ‘택시에 출연한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관계자는 21일 에네스 카야, 크리스 존슨이 ‘택시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석 특집으로 국제 결혼에 성공한 외국 방송인들을 섭외했다. 9월9일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터키 출신인 에네스 카야는 현재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크리스 존슨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들은 뛰어난 한국말을 구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택시 추석 특집은 오는 9월9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관계자는 21일 에네스 카야, 크리스 존슨이 ‘택시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석 특집으로 국제 결혼에 성공한 외국 방송인들을 섭외했다. 9월9일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터키 출신인 에네스 카야는 현재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크리스 존슨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들은 뛰어난 한국말을 구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택시 추석 특집은 오는 9월9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