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짧은 바지에 허리가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다. 타이트한 의상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0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짧은 바지에 허리가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다. 타이트한 의상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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