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6일부터 5월 초순에 걸쳐 미국과 중동 5개국을 순방한다고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아베 총리와 부시 대통령과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동맹 강화 확인과 북핵 6자회담 연대와 이라크 정세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그러나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일 정상간 전화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믿는다고 말한 만큼 주요 의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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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자키 장관은 아베 총리와 부시 대통령과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동맹 강화 확인과 북핵 6자회담 연대와 이라크 정세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그러나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일 정상간 전화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믿는다고 말한 만큼 주요 의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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