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에 이소은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가수이자 미국의 로스쿨을 졸업,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등장했다.
존 박과의 친분으로 이들을 방문한 이소은은 회사에서 일하다 왔다.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뉴욕에 온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전해 뉴욕팸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변호사에 도전한 이유로 어렸을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꿈도 있는데 그것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소은은 비교적 어린 백진희에 진희 씨는 저 모르지 않냐”고 묻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언니가 피아니스트다. 언니가 17년 째 뉴욕에 살고 있어 그동안 방문은 많이 했다. 지금 뉴욕팸이 사는 곳에서 15분 거리에서 산다”고 말해 원조 ‘엄친딸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뉴욕에 사는 이유에 시카고보다 더욱 국제적인 일을 할 기회가 많았다. 또 워낙 다양하다보니 미국인 이외의 사람들이 고향처럼 느낄 만한 도시다”라고 밝혀 뉴욕의 매력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가수이자 미국의 로스쿨을 졸업,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등장했다.
존 박과의 친분으로 이들을 방문한 이소은은 회사에서 일하다 왔다.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뉴욕에 온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전해 뉴욕팸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변호사에 도전한 이유로 어렸을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꿈도 있는데 그것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소은은 비교적 어린 백진희에 진희 씨는 저 모르지 않냐”고 묻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언니가 피아니스트다. 언니가 17년 째 뉴욕에 살고 있어 그동안 방문은 많이 했다. 지금 뉴욕팸이 사는 곳에서 15분 거리에서 산다”고 말해 원조 ‘엄친딸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뉴욕에 사는 이유에 시카고보다 더욱 국제적인 일을 할 기회가 많았다. 또 워낙 다양하다보니 미국인 이외의 사람들이 고향처럼 느낄 만한 도시다”라고 밝혀 뉴욕의 매력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