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녀린 줄만 알았던 윤아, 11자 복근 ‘섹시’
입력 2014-08-20 17: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윤아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윤아는 20일 공개된 W 화보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고혹미가 느껴지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라인이 들어나는 의상으로 성숙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짧은 니트톱 사이로 드러난 군살 없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2014' 무대를 마쳤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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