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식목일을 맞아 박해춘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에서 식목행사를 가졌습니다.
박 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15년생 소나무 60그루를 심으며 자연보호에 대한 각오와 함께 소나무의 기상을 배워 1등은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로부터 지난 94년에 '남산 1사 1산 가꾸기' 지정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남산가꾸기와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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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15년생 소나무 60그루를 심으며 자연보호에 대한 각오와 함께 소나무의 기상을 배워 1등은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서울시로부터 지난 94년에 '남산 1사 1산 가꾸기' 지정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남산가꾸기와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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