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 번이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로 몸매를 뽐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시사회가 열렸다. 나탈리 번은 알록달록 특이한 패턴의 무늬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늘씬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에바 그린, 제시카 알바, 로사리오 도슨, 프랭크 밀러 감독과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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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시사회가 열렸다. 나탈리 번은 알록달록 특이한 패턴의 무늬가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늘씬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에바 그린, 제시카 알바, 로사리오 도슨, 프랭크 밀러 감독과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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