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록기가 아내와의 권태기를 고백했다.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아내와 결혼 생활에 대해 폭탄발언을 던졌다.
MC 김원희는 결혼 3년차가 된 홍록기에게 이제 권태기가 올 때가 된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홍록기는 이미 신혼여행 때 권태기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록기 의 아내 김아린은 남편이 편해서 결혼했는데 신혼 없이 너무 가족 같다”며 11살 차이가 나는 편한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홍록기가 아내를 향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8월21일 오후11시15분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아내와 결혼 생활에 대해 폭탄발언을 던졌다.
MC 김원희는 결혼 3년차가 된 홍록기에게 이제 권태기가 올 때가 된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홍록기는 이미 신혼여행 때 권태기가 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록기 의 아내 김아린은 남편이 편해서 결혼했는데 신혼 없이 너무 가족 같다”며 11살 차이가 나는 편한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홍록기가 아내를 향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8월21일 오후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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