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뎐 배우 한채유가 한복으로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한채유는 20일 공개된 앨리시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얼굴과 다년간의 발레 레슨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겸비한 신예이다.
한채유는 21세기판 영화 ‘옹녀뎐의 주인공으로 옹녀 자리를 꿰찼다.
이번 화보는 그에 걸맞게 갖가지 콘셉트로 ‘21세기 옹녀의 섹시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그는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한복 미니드레스와 풍만한 가슴골이 돋보이는 전통한복, 올림머리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한채유는 처음 하는 촬영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직접 찍어 보니 영화에 대해 당분간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녀뎐은 조선팔도 최고의 변강쇠와 옹녀가 펼치는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2014년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유는 20일 공개된 앨리시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고양이상의 매력적인 얼굴과 다년간의 발레 레슨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겸비한 신예이다.
한채유는 21세기판 영화 ‘옹녀뎐의 주인공으로 옹녀 자리를 꿰찼다.
이번 화보는 그에 걸맞게 갖가지 콘셉트로 ‘21세기 옹녀의 섹시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그는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한복 미니드레스와 풍만한 가슴골이 돋보이는 전통한복, 올림머리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한채유는 처음 하는 촬영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직접 찍어 보니 영화에 대해 당분간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녀뎐은 조선팔도 최고의 변강쇠와 옹녀가 펼치는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2014년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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