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전 남편 화제 속, 아슬아슬한 드레스 ‘눈길’
입력 2014-08-20 13:58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전 남편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아슬아슬한 사진들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러시아 출신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2년 전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었다. 당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드레스로 주목받았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11년 패션계 거물인 베르나르 아르노 LVMH 그룹 회장 장남 앙트완 아르노와 공식 커플이 된 이후 지난해 넷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둬, 사실상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셈이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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