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공유가 가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공유는 20일 공개된 가구 CF 비하인드 컷에서 가구 디자인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한 촬영 현장에서 가구 디자이너로 분한 공유가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가구를 디자인해 프로포즈하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표현했다.
촬영 관계자는 네이버의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둘만의 신혼집으로 초대합니다 캠페인을 오는 31일 까지 진행하고 본 캠페인은 광고에 나온 제품을 한정 수량 특별가로 만나 볼 수 있다”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부부의 합동결혼식에 사용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과 여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공유는 20일 공개된 가구 CF 비하인드 컷에서 가구 디자인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한 촬영 현장에서 가구 디자이너로 분한 공유가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가구를 디자인해 프로포즈하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표현했다.
촬영 관계자는 네이버의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둘만의 신혼집으로 초대합니다 캠페인을 오는 31일 까지 진행하고 본 캠페인은 광고에 나온 제품을 한정 수량 특별가로 만나 볼 수 있다”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부부의 합동결혼식에 사용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과 여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