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송혜교에 이어 톱스타 A씨도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송혜교(32)가 수십억원대의 종합소득세 과소 신고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A씨도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A씨가 수익금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 이달 초 A씨의 연예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국세청은 회계장부 등을 압수하고, 기획사 직원 및 A씨 가족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한편, 국세청은 A씨 이 외에도 해외활동이 잦은 한류스타들의 수입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kiki2022@mk.co.kr
송혜교에 이어 톱스타 A씨도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송혜교(32)가 수십억원대의 종합소득세 과소 신고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A씨도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A씨가 수익금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정황을 포착, 이달 초 A씨의 연예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국세청은 회계장부 등을 압수하고, 기획사 직원 및 A씨 가족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한편, 국세청은 A씨 이 외에도 해외활동이 잦은 한류스타들의 수입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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