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숨은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0일 박서준이 발리에서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쿨 오브 시티, 박서준의 컬러를 찾는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블루, 카키, 그레이 등 각 컬러를 콘셉트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으며, 발리의 아티스틱한 그래피티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라는 물음에 나에게 맞는 캐릭터를 나의 능력과 나이에 따라서 점점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기 색을 입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서준이라는 배우가 나이 들고 연륜이 쌓이면서 어떤 배우의 색깔을 가질지 기대해달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터뷰에는 박서준의 연기관, 뚜렷한 연애관, 앞으로의 포부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키이스트는 20일 박서준이 발리에서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쿨 오브 시티, 박서준의 컬러를 찾는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블루, 카키, 그레이 등 각 컬러를 콘셉트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으며, 발리의 아티스틱한 그래피티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라는 물음에 나에게 맞는 캐릭터를 나의 능력과 나이에 따라서 점점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기 색을 입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서준이라는 배우가 나이 들고 연륜이 쌓이면서 어떤 배우의 색깔을 가질지 기대해달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터뷰에는 박서준의 연기관, 뚜렷한 연애관, 앞으로의 포부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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