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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월화극 1위 차지
입력 2014-08-20 07:12 
[MBN스타 남우정 기자] ‘야경꾼일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가 전국 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2.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도하(고성희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애의 발견은 6.3%, SBS ‘유혹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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