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도지사 공관, 결혼식장으로 활용
입력 2014-08-20 07:00 
경기도가 도지사 공관을 서민을 위한 결혼식장과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합니다.
먼저 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 결혼식장으로 공개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29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에 혼인계획서를 보내면 됩니다.
경기도는 매주 토요일 1회 결혼식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 학습장, 도민 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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