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던 20대 한국인 여학생이 지난 6일 주택가 건물 4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뒤 현지시간으로 18일에 결국 사망했습니다.
타살인지 불의의 사고에 따른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현지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 규명에 나설 예정입니다.
타살인지 불의의 사고에 따른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현지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 규명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