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야경꾼일지 고성희가 정일우를 걱정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6회에서는 고스트 3인방과 대화를 나누는 도하(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정일우 분)의 집 앞에 군관이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을 본 고스트 3인방은 왜 저러는 것이지. 무슨 일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뚱정승(고창석 분)은 자신의 옆으로 온 도하에게 왜 저러는 것인지 아냐”고 물었고, 이 모습을 본 송내관(이세창 분)은 인간이 우리를 볼 수 있겠냐”고 타박했다.
하지만 도하는 나도 모른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답했고, 이에 고스트 3인방은 너 지금 우리가 보이냐”고 물었다.
이들의 물음에 도하는 황당해하며 지금 여기 너희 말고 누가 있냐”고 대답했다. 이어 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린(정일우 분)을 걱정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6회에서는 고스트 3인방과 대화를 나누는 도하(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정일우 분)의 집 앞에 군관이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을 본 고스트 3인방은 왜 저러는 것이지. 무슨 일이지”라고 말했다.
이어 뚱정승(고창석 분)은 자신의 옆으로 온 도하에게 왜 저러는 것인지 아냐”고 물었고, 이 모습을 본 송내관(이세창 분)은 인간이 우리를 볼 수 있겠냐”고 타박했다.
하지만 도하는 나도 모른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답했고, 이에 고스트 3인방은 너 지금 우리가 보이냐”고 물었다.
이들의 물음에 도하는 황당해하며 지금 여기 너희 말고 누가 있냐”고 대답했다. 이어 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린(정일우 분)을 걱정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