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현숙이 친오빠에게 조약을 내걸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에서는 김현숙이 의사인 친오빠에게 남편의 건강을 책임질 것을 조약으로 내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은 친오빠에게 3가지 조약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돈을 빌리지 말라는 조약을 내걸었다.
이어 ‘병원 개업할 때 도와달라고 하지마라는 조약을 걸었으며 마지막으로 ‘남편 건강은 평생 책임질 것(각종 약품 제공 포함)을 걸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에서는 김현숙이 의사인 친오빠에게 남편의 건강을 책임질 것을 조약으로 내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은 친오빠에게 3가지 조약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돈을 빌리지 말라는 조약을 내걸었다.
이어 ‘병원 개업할 때 도와달라고 하지마라는 조약을 걸었으며 마지막으로 ‘남편 건강은 평생 책임질 것(각종 약품 제공 포함)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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