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진이한, 10번 만에 키스 성공…이유는?
입력 2014-08-19 21:07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와 진이한이 로맨틱한 웨딩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2화에서는 7년 전 결혼식 당시의 유인나와 진이한의 키스신이 공개된다. 특히 웨딩 키스신은 10번의 NG 끝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서는 불같은 사랑으로 계획 없이 결혼하게 된 두 사람의 설렘과 떨림이 온전히 담겨 있다. 이들이 달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왜 헤어졌으며 어떻게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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