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첫 YG패밀리 콘서트가 열린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10월 25일 대만 타오위엔 카운티 스타디움(Taoyuan County Stadium)에서 ‘YG FAMILY 2014 GALAXY TOUR : POWER IN TAIWAN을 개최한다.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에서 YG는 처음으로 패밀리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에는 싸이, 빅뱅, 에픽하이, 2NE1, 위너 등이 출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YG패밀리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AIA REAL LIFE : NOW FESTIVAL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3만 5천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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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10월 25일 대만 타오위엔 카운티 스타디움(Taoyuan County Stadium)에서 ‘YG FAMILY 2014 GALAXY TOUR : POWER IN TAIWAN을 개최한다.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에서 YG는 처음으로 패밀리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에는 싸이, 빅뱅, 에픽하이, 2NE1, 위너 등이 출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YG패밀리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AIA REAL LIFE : NOW FESTIVAL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3만 5천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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