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엑소 카이, 빅스 라비와 친분을 과시했다.
8월 19일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카이는 태민의 지인으로 등장해 빅스 라비와 함께 셋이 절친이라고 밝혔다.
그는 셋이 진짜 다 잘 맞는다. 진짜 잘 맞는다”며 술도 안 좋아하고. 되게 건전하게 논다. 건전하게 놀지만 진짜 재밌게 논다”고 설명했다.
빅스 라비는 카이랑 친하게 먼저 지내고 있었다. 카이는 원래 태민이랑 오래 알고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셋이 친하게 지내게 됐다”고 친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태민 역시 셋이 만나면 카페에 가거나 얘기를 하거나 한다. 되게 재밌는 걸 많이 한다”며 평범한 일상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월 19일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카이는 태민의 지인으로 등장해 빅스 라비와 함께 셋이 절친이라고 밝혔다.
그는 셋이 진짜 다 잘 맞는다. 진짜 잘 맞는다”며 술도 안 좋아하고. 되게 건전하게 논다. 건전하게 놀지만 진짜 재밌게 논다”고 설명했다.
빅스 라비는 카이랑 친하게 먼저 지내고 있었다. 카이는 원래 태민이랑 오래 알고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셋이 친하게 지내게 됐다”고 친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태민 역시 셋이 만나면 카페에 가거나 얘기를 하거나 한다. 되게 재밌는 걸 많이 한다”며 평범한 일상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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