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근석 캠핑 중 소란 논란 사과 "부주의했다"
입력 2014-08-19 2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장근석이 심야 캠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한 매체는 장근석이 지난 16일 경기도 한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늦은 시각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소란을 피워 주변 캠핑족들에게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다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져 주위를 소란스럽게 했다. 항의를 받고 즉시 사과했다"면서 "부주의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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