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젤리크 모건, 섹시스타의 아우성
입력 2014-08-19 16:4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르노배우 안젤리크 모건(Angelique Morgan)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안젤리크 모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허트포드셔의 엘스트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시리즈 ‘빅 브라더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아찔한 사이즈의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빅 브라더는 일정 기간 외부 세상과 단절된 채 텔레비전 카메라의 감시를 받는 큰 집에서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동거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최종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최후의 1인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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