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참저축은행, 특판예금 한정 판매
입력 2014-08-19 14:39 

참저축은행은 연 복리 3.30% 금리를 지급하는 100억원 한정 특판 정기예금 상품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이는 전국 87개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예금 금리다.
이번 행사는 참저축은행이 결산 당기순이익 100억원 초과 달성을 기념해 마련했다.
참저축은행은 내년 대구의 중심 상권인 범어네거리 영남호텔 부지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