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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병원 없으면 불안함에…안타까워
입력 2014-08-19 14:34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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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방송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연기파 배우 류승수가 초대돼 힐링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심장병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를 탔다”며 힘든 과거를 밝혔다.


이어 류승수는 병원이 없으면 불안해서 공황장애까지 와 아직까지 약을 먹고 있다”며 공황장애가 올 때 마다 죽고싶었다”며 힘든 사실을 토로했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안타깝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지금은 괜찮은가?”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정말 힘들었겠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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