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김보성이 의리있는 모습으로 날씨를 소개한다.
오는 20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 와이드 2부 웨더쇼에 김보성이 출연해 ‘으리 날씨를 선보인다.
‘모닝 와이드는 개편 이후 날씨소개 코너에 다양한 셀럽이 출연해 직접 날씨를 소개하고 있다. 카라의 박규리, 크레용팝, 양준혁, 김동성에 이어 김보성이 그만의 독특한 ‘으리 콘셉트로 날씨를 소개한다.
한편, 김보성은 23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나눔콘서트 홍보대사로서, 실제로 이 행사에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똑같이 굶게 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오는 20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 와이드 2부 웨더쇼에 김보성이 출연해 ‘으리 날씨를 선보인다.
‘모닝 와이드는 개편 이후 날씨소개 코너에 다양한 셀럽이 출연해 직접 날씨를 소개하고 있다. 카라의 박규리, 크레용팝, 양준혁, 김동성에 이어 김보성이 그만의 독특한 ‘으리 콘셉트로 날씨를 소개한다.
한편, 김보성은 23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나눔콘서트 홍보대사로서, 실제로 이 행사에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똑같이 굶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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