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불안한 월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무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힐링캠프는 배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전주대비 0.8%포인트 하락한 5.3%로 2위를, MBC 다큐스페셜 ‘교황방한특집 2부는 2.2%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무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힐링캠프는 배우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기와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전주대비 0.8%포인트 하락한 5.3%로 2위를, MBC 다큐스페셜 ‘교황방한특집 2부는 2.2%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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