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류승수가 자신의 병력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연기파 배우 류승수가 초대돼 힐링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심장병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를 탔다”며 힘든 과거를 밝혔다.
이어 류승수는 병원이 없으면 불안해서 공항장애까지 와 아직까지 약을 먹고 있다”며 공항장애가 올 때 마다 죽고싶었다”며 힘든 사실을 토로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연기파 배우 류승수가 초대돼 힐링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심장병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를 탔다”며 힘든 과거를 밝혔다.
이어 류승수는 병원이 없으면 불안해서 공항장애까지 와 아직까지 약을 먹고 있다”며 공항장애가 올 때 마다 죽고싶었다”며 힘든 사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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