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립스틱 짙게 바른 오나미, "만수르에게 예뻐지고싶다 소원 빌었더니…" 대박!
입력 2014-08-18 18:58 
오나미 만수르/ 사진=오나미 페이스북


'오나미 만수르'

개그우먼 오나미가 립스틱 100개를 선물 받아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17일 오나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지?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오나미는 셀 수 없이 많은 립스틱을 쌓아둔 채 립스틱을 바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입술을 쭉 내밀며 유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오나미는 중동 갑부 만수르를 패러디한 코너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억수르 딸로 출연 중입니다.

'오나미 만수르''오나미 만수르''오나미 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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