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형식 하차, "많은 것 배우고 간다" 눈물의 소감 `뭉클`
입력 2014-08-18 13:59 
박형식이 '진짜 사나이'에서 하차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황금 독수리 부대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형식은 전출 신고를 마친 후 멤버 한 명 한 명과 포옹하고 이별을 알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처음 군대에 왔을 때, 모든 게 당황스러웠다"며 "근데 밥은 정말 맛있었다. 모든 게 신세계 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사나이'는 내게 정말 소중한,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많은 것 배우고 간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해 6월 '진짜사나이'에 합류한 박형식은 약 10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난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 주인공으로 합류하면서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하차하게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형식 하차, 아쉽다" "박형식 하차, 진사 나온건 신의 한수였어" "박형식 하차, 드라마 촬영 잘 하길" "박형식 하차, 박형식 때문에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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