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FA 회장에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선임
입력 2014-08-18 11:40 

국제 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임기 2년의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을 거치며 투자전략가로 활동해 왔다.
조윤남 회장은 "비영리 사업에 금융 관련 각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CFA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금융업계 발전과 CFA의 위상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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