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의 야심찬 첫 번째 케이팝(K-POP)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더블JC가 1st 싱글 앨범 ‘첨엔 다그래 이후 5개월 여 만에 컴백한다.
더블JC는 지난 5개월 동안 15톤 윙탑 트럭을 타고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을 무대로 ‘하트 어택(Heart Attack)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다니며 탄탄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그들은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지난 싱글 앨범 ‘첨엔 다 그래와는 다른 강인하고 파워풀하며 남성적인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도 절도 있게 떨어지는 안무와 ‘댄싱9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알리고 있는 K타이거즈와 강렬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앨범에 참여하는 스태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번 1st 미니 앨범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대중성과까지 완벽하게 겸비했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해운대 ‘7광구 등의 CG를 담당한 모팩스튜디오가 참여해 최고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으며, 안무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투피엠(2PM), 슈퍼주니어 등 케이팝 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했던 이창훈 안무가가 맡았다. 또한 의상은 타임지 시상식 김연아 드레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맡았다.
한편 ‘빙빙빙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더블JC는 지난 5개월 동안 15톤 윙탑 트럭을 타고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을 무대로 ‘하트 어택(Heart Attack)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다니며 탄탄한 트레이닝을 거쳤다.
그들은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지난 싱글 앨범 ‘첨엔 다 그래와는 다른 강인하고 파워풀하며 남성적인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도 절도 있게 떨어지는 안무와 ‘댄싱9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알리고 있는 K타이거즈와 강렬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앨범에 참여하는 스태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번 1st 미니 앨범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대중성과까지 완벽하게 겸비했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해운대 ‘7광구 등의 CG를 담당한 모팩스튜디오가 참여해 최고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으며, 안무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투피엠(2PM), 슈퍼주니어 등 케이팝 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했던 이창훈 안무가가 맡았다. 또한 의상은 타임지 시상식 김연아 드레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맡았다.
한편 ‘빙빙빙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는 19일 공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