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3일 '초저금리시대에 대비한 재테크-신탁·랩을 활용한 재테크'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마다 실시한 금융투자교육의 일환으로 박진수 대우증권 팀장이 신탁·랩 재테크의 필요성 및 투자원칙, 신탁·랩의 특징 및 펀드와의 차이점, 투자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교육은 무료로 오는 22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절세가이드 책자가 제공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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