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JYP 연습생 공채 11기 오디션의 최종 라운드를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JYP 연습생 공채 11기 오디션 최종 라운드는 지역 예선을 통해 지난달 30일 선발된 26인이 3주간 JYP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준비한 오디션의 본선 무대로, 보컬, 댄스, 모델 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23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 무대에는 본선 진출자 26인을 응원하기 위해 JYP 소속 아티스트도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이날 최종 선발된 상위 3개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가 제공되며, 스마트 학생복 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전속 모델과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또 한국연예사관학교 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장학금이 수여된다.
한편, 11기를 맞는 JYP 연습생 공채는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오디션으로 2PM 우영을 비롯해 피프틴앤드(15&) 백예린, 갓세븐(GOT7) 제이비(JB), 주니어(Jr.) 등의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JYP 연습생 공채 11기 오디션 최종 라운드는 지역 예선을 통해 지난달 30일 선발된 26인이 3주간 JYP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준비한 오디션의 본선 무대로, 보컬, 댄스, 모델 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23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 무대에는 본선 진출자 26인을 응원하기 위해 JYP 소속 아티스트도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이날 최종 선발된 상위 3개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가 제공되며, 스마트 학생복 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전속 모델과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또 한국연예사관학교 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장학금이 수여된다.
한편, 11기를 맞는 JYP 연습생 공채는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오디션으로 2PM 우영을 비롯해 피프틴앤드(15&) 백예린, 갓세븐(GOT7) 제이비(JB), 주니어(Jr.) 등의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