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족끼리 왜이래’, 호평 속 시청률도 ‘껑충’
입력 2014-08-18 09: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새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의 상승세가 심상치않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는 전국 시청률 23.3%를 기록,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0.0%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봉(박형식 분)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찾아온 서울(남지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왔다! 장보리는 30.4%를,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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