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2PM 찬성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종영을 맞아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찬성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마지막 인사이니 중국어로 남겨요. 번역한 거랍니다”라며 중국어로 여러분 ‘여과애(如果爱·사랑한다면) 마지막회 보셨어요? 여러분 보고 싶을 거예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저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를 쓴 찬성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찬성은 한 손으로 모자를 잡고 살짝 미소짓는 표정으로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찬성은 중국후베이TV에서 방송된 ‘여과애에서 중국 배우 류옌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7일 종영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찬성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마지막 인사이니 중국어로 남겨요. 번역한 거랍니다”라며 중국어로 여러분 ‘여과애(如果爱·사랑한다면) 마지막회 보셨어요? 여러분 보고 싶을 거예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저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를 쓴 찬성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찬성은 한 손으로 모자를 잡고 살짝 미소짓는 표정으로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찬성은 중국후베이TV에서 방송된 ‘여과애에서 중국 배우 류옌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7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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