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왔다 장보리가 30%를 돌파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전국 기준 3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25.2%보다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는 인화(김혜옥 분)이 보리(오연서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기분 좋은 날은 5.4%, KBS2 ‘개그콘서트는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전국 기준 3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25.2%보다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1위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는 인화(김혜옥 분)이 보리(오연서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기분 좋은 날은 5.4%, KBS2 ‘개그콘서트는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